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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세계 학교사회복지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4-09 조회수 : 1,023

 *International School Social Work electronnic newsletter 2020년 4월호의 내용을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님께서 번역하여 공유해주셨습니다.

 

** 전문보러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Y9z4&articleno=912&looping=0&longOpen=

 

 

 

 

유네스코UNESCO는 학교에서 가르침과 배움이 지속되기 위한 여러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행동 정책들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 세계 여러 나라들은 원격 학습, 온라인 과정, TV, 기타 미디어, 기존 앱, 컴퓨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형평성, 컴퓨터 대여, 인쇄된 수업 및 워크시트 등 학습의 지속성을 보장하는 데 주력해 왔다.

- 온라인 시험, 시험 일정 조정, 학습 손실 일수를 보충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 스케쥴을 변경하는 것 등 학교 교육과정 및 시험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급선무다,

- 무상 또는 저렴한 급식, 필요시 먹거리의 배달, 대규모 식품전달체제, 일반 (동네) 식당에서 사먹을 수 있는 식사권 지급 등을 통해 영양가있는 음식을 계속 구할(먹을) 수 있도록 한다.

- 부모 대상 온라인 양육 지원, 온라인 교육강좌,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지침과 자료, 가정에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부모를 위한 학교 개방, 학생의 일상생활과 복지를 관찰하고 학부모에게 조언하기 등을 통해 부모와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새롭게 과제로 떠올랐다.

- 학생과 교사, 학생 상호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앱, 대화형 온라인 수업, 학생들을 위한 핫라인과 같은 심리적 지원을 통해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해야 한다.

- 나아가 위기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대처, 정신건강 문제 해결, 가족에 대한 지원 증대, 학습, 공평성, 포용성을 보장하는 정책과 접근법의 공유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

전세계 50여개국에 약 74,000명의 학교사회복지사들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이들과 가족, 학교와 함께 하는 그들의 일은 학교가 대체로 문을 닫는 상황에서 변화된 상황에 초점을 맞추도록 조정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교육권에는 변함이 없다. 학교사회복지사는 취약한 환경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감염을 확산시키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그 중 한 가지이다.

 

  • 권장 절차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확산으로부터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세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식별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 아동학대 핫라인 및 헬프라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세요.

  • 생필품, 특히 식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지역사회 자원을 파악하세요.

  • 안전하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함께 일하세요.

  • 휴교기간 동안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세요.

  • 일부 학교사회복지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세요.

  • 전화, 온라인 또는 기타 안전한 방법으로 어린이 및 보호자와 대화하고 상담하세요.

  • 온라인 또는 원격 학습에 접근하지 못하는 소외된 아이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 보호자를 지원하고 그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연결해드리세요.

  • 교사들에게 정서적으로 지원을 보내세요.

  • 부모와 보호자가 아이들에게 COVID=19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알려주세요.

  • https://www.unicef.org/coronavirus/how-talk-your-child-about-coronavirus-covid-19 (8가지 팁: 개방형질문을 하고 들어라, 사실을 친절하게 말하되 솔직하라, 자신과 친구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라,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라 아이는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낄지 모른다, 아이가 따돌림이나 집단괴롭힘에 관여하()지 않나 살펴라, 도움받을 사람이나 기관을 알려줘라, 아이가 자기 자신을 돌보고 통제할 수 있게 도우라, 대화를 마칠 때 편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도록 해라)  

  • 학교가 다시 개방될 때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올 수 있도록 챙겨주세요.

  • 개교시 아이들에게 필요한 심리·사회적 건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 이어지는 휴교기간에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하도록 준비하세요.

  • http://smhp.psych.ucla.edu/pdfdocs/mhpractitioner/practitioner(4-3-20).pdf (미국 학교 내 정신건강 실무자-상담가, 학교사회복지사-를 위한 관련 참고 지침과 자원에 관한 링크들이 실려있음. 문서 끝에는 아이들을 도울 사람을 찾으려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조언함. 예를 들어 할머니나 가족에게 고맙다,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어린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줌. 동시에 지역사회 정보, 긴급전화번호 등을 알려주는 내용)